올해 제19회를 맞는 경남 창녕군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오는 3월 15일 개최된다. 참가 희망자는 2월 17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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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홍보 포스터 |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사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창녕지역 낙동강변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창녕군은 올해 대회에서는 집결지를 창녕스포츠파크 5구장으로 변경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까지 집결한 뒤 △하프 코스 △10㎞ 코스(9시 40분) △5㎞ 코스 순으로 출발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온천욕 무료티켓이 제공된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행운의 룰렛 가족 이벤트, 78도 부곡온천수로 삶은 계란, 다양한 무료 먹거리와 농특산물 할인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코스 변경과 셔틀버스 운행 등 기존 대회에서 다소 아쉬웠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참여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온천욕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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