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교통공단 이륜차 출장 검사-토양·농산물 상태 무료진단

박종운 기자 / 2026-03-18 11:13:49

경남 산청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오는 23일부터 '찾아가는 이륜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 산청군청 전경 [산청군 제공]

 

검사 일정은 △23일 산청읍·오부면 △24일 생초·금서·삼장면 △25일 단성·시천면 △26일 생비량·신안면 △27일 신등·차황면 순으로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대형 이륜자동차(260㏄ 초과)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50㏄ 이상 260㏄ 이하)다. 해당 읍·면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일정에 맞춰 편리한 장소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륜차 사용신고필증, 보험 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3만 원(현금 또는 카드)를 지참해야한다. 보험 가입 여부는 현장에서 전산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정검사소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하는 위험을 줄이고 주민 편의를 돕기 위해 이번 출장검사를 시행하게 됐다"며"군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기간 내 빠짐없이 검사를 받아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내 토양·농산물 상태, 무료로 진단받으세요"


▲ 과학영농 종합분석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학영농 종합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산청군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 위치한 종합분석실은 토양검정실, 가축분뇨분석실, 농산물안전분석실 등을 갖추고 첨단 장비를 활용해 농가별 맞춤형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토양검정실에서는 연간 3500건의 토양을 분석해 농지에 딱 맞는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한다.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는 산엔청쇼핑몰, 먹거리지원센터, 로컬푸드 등으로 출하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63종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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