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착한가격업소 모집-밀양여고 총동문회 쌀화환 기탁

손임규 기자 / 2025-06-25 11:37:02

경남 밀양시는 '착한가격업소'를 7월 1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 착한가격업소 현판 [밀양시 제공]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영업 중인 외식업과 기타 개인서비스업이다. 희망 사업주는 지방세 완납 증명서 등을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현재 등록된 착한가격업소는 45개 소로, 시는 이번에 5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50개 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현판, 공공요금·종량제봉투 등 연간 85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 시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등재 등 다양한 홍보 지원 등을 받게 된다. 

 

황원철 지역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 지정은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정책으로,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밀양여고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쌀화환으로 따뜻한 기부 실천 

 

▲ 밀양여고 총동문회 회장단이 시청을 방문해 손윤식 주민복지과장에 쌀 화환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밀양여고 총동문회(회장 김상숙)가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받은 쌀 화환 백미 10㎏들이 93포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무료 급식소와 복지관 등을 통해 식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상숙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 화환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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