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오는 9~16일, 여드레 동안 설 명절을 앞두고 '농특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 ▲ 산청군 마실장터 전경 [산청군 제공] |
이번 특판전은 △ 산엔청 마실장터 특판행사 △ 로컬푸드 행복장터 설맞이 행사 △ 라이브커머스 판매까지 연계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종합 판촉 행사로 진행된다.
먼저 산엔청 마실장터 특판행사는 산청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앞에서 열린다. 산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 80여 개 품목이 판매되며,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당일 합산 구매 금액 5만 원당 5000 원권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1인 1일 최대 2만 원 한도로 상품권이 제공된다. 해당 상품권은 소진 시까지 지급된다.
아울러 10일, 산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농특산물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오프라인 장터뿐만 아니라 라이브커머스를 병행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산청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설 명절을 맞아 품질 좋은 산청 농특산물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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