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학생 110명이 도내 9개 경기장에서 열린 '2024 전남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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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은·동 각 10개씩 총 37명이 입상해 이번 전남기능경기대회 종합 1위를 차지한 여수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
9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출전 학생들은 산업용드론제어와 그래픽디자인 등 32개 직종에 참여해 금메달 27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26개 등을 획득했다.
금, 은, 동과 우수상 입상자는 오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경북에서 개최되는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남 대표선수로 출전한다.
황성환 부교육감과 백도현 교육국장은 지난 2일 순천청암고와 나주공업고 경기장을 각각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전남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학생과 지도하신 선생님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기술을 선도할 우수 숙련기술인 육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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