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선구동 도시재생지구에 집수리 지원사업 본격화

박종운 기자 / 2025-01-13 11:08:24
20년 이상 노후 주택 대상… 30가구 선정 예정

경남 사천시는 선구동지구 도시재생사업 '삼천포-무한 즐거운 팔포팔락 업타운'의 일환으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 선구동지구 도시재생 사업 집수리 설계 조감도 사례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선구동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골목길 미관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건축사 또는 유사자격 소유자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참여의사가 있는 주택소유자들의 신청을 받아 현장점검을 벌이게 된다. 시는 집수리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거주기간·세대원수 등 심사를 거쳐 최종 30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해당 가구에는 옥상방수 및 창호 교체와 함께 외벽도장 등 골목길 경관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옥외공간 수리가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지원액은 가구당 최대 1241만 원(자부담 10% 포함)이다.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은 2월 3~17일이다. 희망 주민은 사천시 팔포팔락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노산공원길 16, 1층)에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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