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최종수 팀장, '장애인 자립 지원' 복지부 장관상 수상

박종운 기자 / 2025-12-12 15:48:31

경남 거창군은 1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25년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장애인복지관 최종수 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 1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시상식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2023년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남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을 위탁받은 사회복지재단 '삶의 쉼터'는 현재 12명의 자립대상자를 목표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이 독립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립적인 삶을 돕고 있다.

 

최종수 팀장은 "지역 장애인분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선택하고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작게 나마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자립대상자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 이번 수상은 장애인 자립지원 서비스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내 자립생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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