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대상자는 월 5만→8만원 올라
경남 사천시는 새해부터 참전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의 명예수당을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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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은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2만 원 인상된다.
또 전몰군경 유족에 대한 수당은 월 8만 원에서 10만 원, 국가보훈대상 수당은 월 5만 원에서 8만 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앞서 사천시는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참전유공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2025년 보훈수당 예산을 증액해서 반영을 완료했다.
박동식 시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 간 보훈수당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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