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네이처 에코리움 물놀이장 개장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8일부터 8월 17일까지 물놀이시설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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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처 에코리움 썸머 스플래시 포스터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공] |
네이처 에코리움의 물놀이시설은 기존 놀이터 공간을 여름철 물놀이 기능과 결합한 계절형 물놀이터다. 평소에는 미끄럼틀과 정글짐 등 일반 놀이기구로 운영되며, 여름철에는 바닥 분수와 물 분사 장치를 활용해 시원한 물놀이 공간으로 전환된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 체험 이벤트로, 물 위에 떠 있는 오리 장난감 속 숨겨진 보물을 찾는 '오리 보물 찾기'와 오재미를 던져 과녁을 맞히는 '나는야 과녁왕'이 진행된다.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한 이용객은 각 1000원의 체험비로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선착순 100명 한정된다.
밀양시 내이동, '100+4 기부 릴레이 시즌2'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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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병욱(사진 오른쪽) 세종종합PVC 대표가 3일 내이동 동장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 내이동(동장 주영홍)은 '100+4 기부 릴레이 시즌1'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즌2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즌2의 첫 번째 주자는 내이동 소재 세종종합PVC(대표 정병욱)로, 기부 릴레이 1호 참여자로 나서며 캠페인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기부금 100만 원은 취약계층 10세대에 생계비 등으로 전달된다.
정병욱 대표는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00+4 기부 릴레이'는 '천사(100+4)'를 의미하는 상징적 캠페인으로,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나눔 실천 운동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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