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호텔 부문 통합 멤버십 '신라리워즈'가 출시 4년 만에 회원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2015년 7월 출시된 신라리워즈는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 전국 11개 신라스테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통합 멤버십이다.

신라호텔이 공식 홈페이지에 고객 혜택을 강화한 회원 전용 상품을 적극 선보이면서 신라리워즈 회원 가입률은 급증했다.
현재 신라리워즈 회원의 투숙 비중은 신라호텔, 신라스테이 전체 예약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유료 멤버십에 함께 가입한 회원도 약 15만 명에 달한다.
신라리워즈 회원들은 국내를 넘어 올해 말~내년 초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는 베트남 다낭의 '신라 모노그램'을 비롯, 미국 새너제이의 '신라스테이' 등 10여 개의 해외 호텔에서도 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신라호텔은 신라리워즈를 통해 순수 한국 호텔로서의 정체성과 품격, 가치를 세계에 알린다는 포부다.
신라호텔 마케팅 팀장 이정호 상무는 "고객의 성원 덕분에 신라리워즈가 출시 4년 만에 100만 가입자를 유치하며 순수 한국 브랜드의 멤버십 성공사례로 안착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가치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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