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년만에 '전남체육대회' 우승 탈환 쾌거

강성명 기자 / 2024-04-21 10:47:52

전남 순천시가 지난 17일부터 나흘동안 영광군 일원에서 열린 '제63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 순천시선수단이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이번 전남체전에서 24개 전 종목, 377명(선수 236명, 임원 141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우수한 실력과 기량을 펼치며 종합 1위 위상을 보였다.

 

순천시는 지난 2022년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래 2년 만에 종합우승 재탈환에 성공했다.

 

종목별로는 바둑, 배구, 소프트테니스에서 1위를, 골프에서 2위를, 볼링, 축구, 탁구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상대 순천시체육회장은 "출전에 앞서 결과보다 과정이 값진 체전이 되도록 선수단을 격려했는데, 이런 선수단의 노력이 종합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어 너무나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순천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여준 5만 체육인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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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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