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문화센터 내년 정기대관 신청 접수

박종운 기자 / 2023-12-04 11:08:11

경남 거창군은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개 지구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진행한다.

 

▲ 11월 30일 열린 마리면 소곡지구 주민설명회 모습 [거창군 제공]

 

지난달 30일 마리면 소곡지구를 시작으로 오는 5일에는 신원면 과정1지구, 12일 남하면 안흥지구 등 3개 지구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이어간다. 

 

해당 지구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불일치하는 지역으로, 오랜 기간 토지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거창군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사업의 목적, 필요성, 추진 절차, 협조 사항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할 계획이다.

 

주민설명회 이후 내년 2월까지 소유자 및 토지 면적의 2/3 이상 동의서를 받아 경남도에 지적재조사 지정을 신청한다. 사업지구로 지정되면 3월부터 본격적으로 토지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측량을 시행할 예정이다.

 

노민섭 민원소통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경계를 새로이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거창문화센터, 2024년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 접수


▲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거창군 제공]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군수)은 공연장과 전시실의 2024년 상반기 정기 대관 모집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대관이 가능한 기간은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다. 대관 장소는 공연장(686석)과 전시실(대·소 전시실)이다.

 

접수 기간은 12월 7일부터 15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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