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美 뉴욕사무소 개소…세계 금융중심지서 투자유치 활동

최재호 기자 / 2023-12-14 10:53:15

한국주택금융공사(HF·사장 최준우)는 미국 뉴욕에 사무소를 열고, 실수요자 내 집 마련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해외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 왼쪽부터 브레트 로즈 뉴욕연방준비은행 이사, 샘 발베르데 GNMA 부사장, 이환석 주택금융공사 부사장, 김의환 뉴욕총영사, 한윤식 주택금융공사 이사 등이 뉴욕사무소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뉴욕 460 파크 애브뉴에 자리잡은 사무소의 개소식은 현지 시각으로 13일 개최됐다.

 

HF공사 뉴욕사무소는 △정책모기지 공급 위한 자금조달 지원 해외 투자자 유치 글로벌 투자기관 등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을 위한 북미지역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환석 HF공사 부사장은 개소식에서 "뉴욕사무소를 통해 북미지역에서 주택금융공사 채권 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환석 부사장은 이날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보증 전문기관인 GNMA 부사장 샘 발베르데와 면담을 갖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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