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사장 최준우)는 미국 뉴욕에 사무소를 열고, 실수요자 내 집 마련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해외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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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브레트 로즈 뉴욕연방준비은행 이사, 샘 발베르데 GNMA 부사장, 이환석 주택금융공사 부사장, 김의환 뉴욕총영사, 한윤식 주택금융공사 이사 등이 뉴욕사무소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
뉴욕 460 파크 애브뉴에 자리잡은 사무소의 개소식은 현지 시각으로 13일 개최됐다.
HF공사 뉴욕사무소는 △정책모기지 공급 위한 자금조달 지원 △해외 투자자 유치 △글로벌 투자기관 등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을 위한 북미지역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환석 HF공사 부사장은 개소식에서 "뉴욕사무소를 통해 북미지역에서 주택금융공사 채권 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환석 부사장은 이날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보증 전문기관인 GNMA 부사장 샘 발베르데와 면담을 갖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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