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5회 공공기관 정책대상' 우수상

강성명 기자 / 2024-09-07 10:48:33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외식업계 위기 극복 지원 공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디지털 혁신과 민관협업으로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외식업계 위기 극복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일 한국공기업학회가 주최한 '제5회 공공기관 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 지난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기찬(오른쪽) 기획조정실장이 한국공기업학회 김준기 회장(왼쪽)으로 부터 '공공기관 정책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T 제공]

 

aT는 △민간 플랫폼 '만개의 레시피'와 협업한 '알뜰한끼' 서비스로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농가소득 제고 기여 △빅데이터 분석정보 활용 영세 외식업체 맞춤형 경영 컨설팅 서비스로 경영난 극복 지원 등 민생과 직결되는 사회적 현안 해결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영예를 안았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의 디지털 역량과 민간 플랫폼, 빅데이터가 결합해 이뤄낸 성과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과 적극적인 민관협업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T는 2021년부터 디지털 정규 조직을 운영하고, 2023년에는 세계 최초 온라인 도매시장을 오픈, 공공급식통합플랫폼 거래실적 3조7000억 원 달성 등 농어업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는 전사 디지털 전략을 수립해 AI와 빅데이터 기반 농정 실현 등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농식품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했다. 

 

'알뜰한끼' 가격하락 농산물 레시피 추천 서비스는 기획재정부 주관 대국민 서비스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서비스 제공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공공기관 정책대상'은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와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포상 제도로, 올해는 혁신성, 파급효과, 정부정책 이행 노력도 등을 평가해 5개 기관을 선정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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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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