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경남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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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무대 모습. [함양군 제공] |
경남도교육청과 함양군이 공동 주최하고 함양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2018년 시작된 우리나라 대표적 학생 음악축제다. 함양군은 2025년 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대회로 승격하기 위해 올해부터 예산 지원도 대폭 확대했다.
올해는 전국 58개 팀 4000여 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연의 경우 학교부문(오케스트라·윈드오케스트라·앙상블), 지역부문, 국제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부터 신설된 국제부 경연에는 중국과 오스트리아팀이 참가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행사 첫날인 8월 10일 오후 7시 30분에는 코리아경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개막 축하공연이 열려 페스티벌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린다. 모든 경연과 개막 축하공연은 무료 관람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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