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멤버십 프로그램 전면 개편

설석용 기자 / 2025-02-10 13:29:28

한샘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구현을 돕고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샘 멤버십'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객의 집꾸미기 주기와 구매 패턴을 분석한 맞춤형 혜택 부여해 가구와 인테리어 상품의 교차 구매력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한샘 제공]

 

한샘의 새로운 멤버십 혜택은 한샘몰에 가입한 정회원 대상이다. 홈퍼니싱 또는 리하우스 상품을 구매할 경우 다음 구매부터 사용 가능한 홈퍼니싱 바우처를 지급한다. 특히 리하우스 상품 5000만 원 이상 계약 고객에게는 홈케어 무상 바우처를 추가로 지급한다.

 

먼저 10만 원 이상의 홈퍼니싱 상품 구매 시 설치 기준 15일 후에 바우처 지급 대상자로 선정한다. 1년 뒤 대상자에게 1년 간 사용 가능한 홈퍼니싱 2만 원(30만 원 이상 구매 시) 바우처를 지급한다. 이후 바우처를 사용해 상품을 구매하면 누적 구매 회차에 따라 최대 홈퍼니싱 4만 원(30만 원 이상 구매 시) 바우처를 지급한다. 

 

100만 원 이상 리하우스 상품 구매 시에는 다음 날부터 3개월 간 사용 가능한 홈퍼니싱 2만 원(30만 원 이상 구매 시), 7만 원(100만 원 이상 구매시) 2종 중 한 개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2년 내에 100만 원 이상 리하우스 상품 구매 시 최대 홈퍼니싱 4만 원(30만 원 이상 구매 시), 7만 원(100만 원 이상 구매 시) 2종 중 한 개의 바우처를 다시 지급한다.

 

한샘 관계자는 "한 번 가구를 구매한 고객은 1년 내에 다시 가구를 구매하는 일이 적고, 리모델링 공사를 한 고객은 빠른 시일 내에 가구를 구매한다"며 "고객의 구매 사이클을 분석해 실제 구매 시점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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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석용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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