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지방하천 정비' 4년 연속 경남도 우수기관에 선정

박종운 기자 / 2023-12-08 14:16:43
적극적인 지방하천 관리로 하천 재해 예방 기여

사천시는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3년 지방하천 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 사천시 청사 전경 [사천시 제공]

 

경남도는 올해 실시한 하천 유지관리사업 실적 및 하천 불법행위 단속, 하천 공작물 유지관리 실태 등 지방하천 관리 전반에 대한 2차례의 현장 확인을 거쳐 사천시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2023년 지방하천 정비 평가'에서 예산 확보 및 시행계획 수립의 적정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시는 올해 총 5억8200만 원의 사업비로 지방하천 28개소의 하상 퇴적토 준설, 제방 제초 및 수목 제거 등 하천 유지관리사업을 시행했다.

 

또 노후 배수문 등 시설물의 정비도 병행 추진해 하천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박동식 시장은 "적극적인 지방하천 관리를 통해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친수시설을 확충하는 등 쾌적한 하천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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