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20일 박동식 시장, 사천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다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진입 도시계획도로 개통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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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진입 도시계획도로 모습 [사천시 제공] |
이번 개통식은 국도 3호선 실안관광지 입구에서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을 잇는 실안마을 도시계획도로의 확·포장(왕복 3차로) 공사를 완료한 데 따른 것이다.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은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실안동에 위치한 각산 일원에 조성된 편백향 가득한 초록빛 힐링공간이다.
자연휴양림은 숙박동, 야영데크 등을 비롯해 탁족장, 어린이 물놀이장, 숲 놀이터, 숲 탐방시설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족단위의 휴양지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수령 40~50년 이상의 편백림 군락지가 39.4ha 규모로 형성돼 삼림욕을 하기에 적합하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 2021년 8월 개장한 이후 매년 12만 명이 찾고 있는 사천지역 명소로 꼽힌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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