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천연 다운을 사용하지 않은 새로운 특수 섬유 기술로 제작된 기능성 패딩인 새로운 퍼프테크(PUFFTECH)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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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능성 아우터웨어 퍼프테크(PUFFTECH) 컬렉션 출시.[유니클로 제공] |
유니클로와 도레이(Toray)가 공동으로 개발한 퍼프테크는 섬유의 일부를 머리카락 약 5분의 1 굵기로 가늘게 만들어 공기를 포함한 섬유층을 다중화했다. 천연 다운과 비슷한 구조를 통해 보다 가볍고 따뜻한 기능성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퍼프테크(PUFFTECH)'는 퍼프(puffiness, 팽창)'와 '테크(technology, 기술)'의 합성어다. 퍼프테크는 유니클로와 도레이의 최신 섬유 기술을 통해 보다 많은 공기를 저장할 수 있는 독자적인 충전 구조를 가지고 있다.
퍼프테크는 다운 재킷 대비 충전재 빠짐이 덜하며, 집에서도 쉽게 손세탁할 수 있고 건조가 빨라 관리가 용이하다. 특히 일교차가 큰 변덕스러운 날씨 또는 온도 차가 큰 실내외 이동 시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이아몬드, 블록, 어니언 등 다양한 퀼트 패턴으로 디자인할 수 있어 'Uniqlo U', 'UNIQLO : C' 등의 협업 컬렉션의 라인업 제품에도 포함됐다.
유니클로는 퍼프테크 컬렉션 출시에 맞춰, 이달부터 TV 및 디지털, 옥외 매체 등을 통해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퍼프테크 컬렉션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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