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산청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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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기관 [산청군 제공] |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효율성 및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하수처리구역 확대 추진,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향상, 하수관로 유지 및 악취 저감, 탄소중립 실천 등 노력의 결과 56개 지자체 중 3번째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승화 군수는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위해 하수도 수준 향상과 함께 공중위생,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엔청 마실장터' 22일까지 입점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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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엔청 마실장터 행사장 모습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2026년 상반기 산엔청 마실장터 입점 농가'를 모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과 생산지를 둔 생산자와 산청군에 사업장을 두고 생산시설을 갖춘 가공업체다. 입점 품목은 산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임산물과 지역 내 농·축·임산물을 사용한 가공식품 등이다.
희망 농가는 입점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해당 읍면사무소에 오는 2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산엔청 마실장터는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주차장(단성농협 맞은편)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매출액이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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