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오늘 영결식,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서 영면

김당 / 2018-07-27 10:40:48
영결식, 27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엄수
장지인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 안치될 예정
▲ 26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정의당 김영훈 노동본부장이 영정을 들고 창원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23일 별세한 정의당 노회찬 의원의 영결식이 27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엄수된다.

 

오전 9시 발인에 이어 10시에 시작하는 영결식에서는 국회장(葬) 장의위원장인 문희상 국회의장의 영결사 후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의원, 금속노동자 김호규 씨가 조사를 낭독한다.

 

이후 노 의원의 생전 영상이 상영되고, 노 의원의 큰 조카 노선덕 씨가 유족을 대표해 인사한다. 유족과 조문객의 헌화와 분향도 이어질 예정이다.

 

영결식이 끝나면 고인은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장지인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 안치된다.

 

포털 댓글 조작 혐의로 수사를 받는 '드루킹' 김모(49)씨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노 의원은 지난 23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다.

 

KPI뉴스 / 김당 기자 dang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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