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 수혜자 대폭 증가

강성명 기자 / 2024-02-15 10:41:11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의 공약사업인 만 60세 이상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이 호응을 얻고 있다.

 

▲ 함평군청 청사 [함평군 제공]

 

15일 함평군은 '군민 건강 100세 시대' 실현을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를 각 부위당 12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지난해 3월 10일부터 저소득층에게만 지원하던 수술비를 전 군민으로 확대하고 신청 기간도 수술 후 1년으로 연장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25건에 불과하던 지원 인원이 2023년에 101건, 2024년 1월 현재까지 31건으로 수혜자가 대폭 늘어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올해도 군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민 맞춤형 보건행정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무릎 통증에도 경제적 이유로 수술받지 못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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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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