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을 신규 오픈하고, 하남점은 10년 만에 리뉴얼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유니클로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및 '스타필드 하남점' 오픈을 기념해 오픈 4일간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일부 제품을 특별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10만 원 이상 매장 구매 고객에게는 '유니클로 피크닉매트'를 일별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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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유니클로 제공] |
지난해 12월 지역 밀착형 쇼핑 공간으로 오픈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1층에 자리한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파주 지역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운정신도시의 핵심 상권에 위치해, 지역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쇼핑 니즈를 충족시키는 매장으로 자리할 예정이다.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쇼핑몰의 상징적인 공간이자 약 3만6000여 권의 책으로 둘러싸인 복층형 서가와 라운지로 구성된 '센트럴 파드(Central Pod)'와 맞닿아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특히 쇼핑몰 내에 입점한 패션 브랜드 중 가장 큰 면적인 317평(1047㎡)의 규모로, 가로 약 36m의 오픈형 매장 입구를 통해 개방감 있는 매장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여성, 남성, 키즈 & 베이비 등 유니클로의 전체 상품군을 효율적으로 전개하며, 7대의 계산대와 12곳의 피팅룸을 갖춰 고객 밀집 시간에도 편리하고 쾌적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다음 달 3일 오픈하는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은 2016년 최초 오픈 이후 약 10년 만에 새롭게 단장해 고객을 맞이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 테마파크이자 첫 번째 스타필드인 '스타필드 하남' 1층에 위치한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은 지난 1월부터 진행한 리뉴얼 공사를 통해 기존 249평(823㎡)에서 335평(1107㎡)으로 매장 규모를 대폭 확장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 편의성 또한 한층 강화됐다. 피팅룸은 기존 7곳에서 18곳으로 확대됐으며, 계산대도 새롭게 도입된 셀프 계산대를 포함해 6대에서 12대로 늘어나 고객 밀집 시간에도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매장 전면에는 유니클로 로고 LED 큐브 사이니지를 적용해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매장 전면 기둥에는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설치해 상품 정보와 다양한 패션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기존 매장 대비 확장된 규모로 키즈 & 베이비 상품군을 전개해, 아이를 양육하는 가족 단위 고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쇼핑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편, 매장 오픈에 앞서 유니클로는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임직원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지난달 26일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직원들은 파주시 운정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중식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 직원들은 지난달 12일과 지난 12일 두 차례에 걸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재활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성인 뇌병변·발달 중복장애인을 위한 재활운동 프로그램에 봉사자로 참여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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