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여성협의회 전정애 회장 취임

최재호 기자 / 2025-03-19 10:51:47

경남 양산시는 지난 14일 전남 영암군에서 발생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소와 염소를 대상으로 긴급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 공수의사가 한우농가에 구제역 백신접종 활동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일제 접종은 4월1일부터 예정돼 있었으나,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일정이 앞당겨졌다. 접종은 지난 전남 영암지역 최초 발생한 14일부터 시작돼 오는 31일 완료된다.

양산시는 사육 중인 소·염소·사슴 등 우제류 229농가 3150두에 대해 공수의사를 긴급동원해 백신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손호영 동물보호과장은 "구제역은 전염성이 강한 질병으로 빠른 대처가 필수적인 만큼 모든 농가가 예방 접종을 철저히 이행해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제21대 전정애 회장 취임


▲ 나동연 시장이 18일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8일 양주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나동연 시장과 곽종포 시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년여 만에 이루어진 이·취임식에서는 식전행사, 찻자리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제21대 회장으로 취임한 전정애 회장은 "우정숙 (전임) 회장님께서 마련한 기반 위에서 협의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 실현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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