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경남재향군인회 장학기금 & 영산면 일월이네 백미 기탁

손임규 기자 / 2025-06-16 14:36:04

경남 창녕군은 13일 경남도 재향군인회(회장 정인규)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 경남도 재향군인회 임원들이 성낙인 군수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번 장학금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와 경남도내 도내 20개 시·군 재향군인회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창녕지역 청소년에 전달된다. 

 

정인규 회장은 "청소년들이 희망을 품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창녕의 미래를 밝히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10월 9일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3173명에게 47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창녕군 영산면 일월이네 백미 기탁…이웃사랑 실천 앞장

 

▲ 영산면 일월이네 양석철 대표가 영산면주민자치회에 쌀을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 영산면은 일월이네(대표 양석철)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들이 50포(116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영산면 주민자치회를 통해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석철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백미를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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