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크런키' 광고모델로 화사 발탁…첫 여성모델

장기현 / 2018-10-29 10:38:22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의 광고 모델로 가수 화사를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사는 '크런키'의 첫 여성 광고 모델로, 1984년 출시된 '크런키'는 그동안 주로 남성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터프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내세워왔다.
 

▲ 롯데제과는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의 광고 모델로 가수 화사를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제과 제공]

이번 모델 발탁은 최근 출시한 신제품 '크런키 골드'가 주는 이미지가 화사와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 따라 진행됐다. '크런키 골드'는 땅콩, 프레첼 등을 넣은 초콜릿으로, 기존 '크런키'의 바삭함은 유지하고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다.

롯데제과는 화사를 통해 '크런키 골드' 론칭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크런키'의 새 광고는 11월 초 온라인, TV 등의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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