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세린 통해 립 케어 시장 '고급화' 주도
"올 연말까지 16개 화장품 브랜드서 출시"
LG생활건강은 강력한 보습 효과로 '동안 입술'을 완성할 수 있는 럭셔리 립세린 3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더 히스트리 오브 후(더후)'에서 '더후 로얄 에센셜 골든 립세린'을 △'숨37˚'에서 '스킨-스테이 모이스처 립세린'을 △'오휘'에서 '미라클 모이스처 립세린'을 각각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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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37˚ 립세린 제품 모델 수지와 LG생활건강 더후·숨·오휘 립세린 신제품 3종. [LG생활건강 제공] |
립세린은 입술이란 뜻의 영단어 립(Lip)과 보습 성분인 글리세린(Glycerin)을 합친 말로, 입술 피부의 5대 고민인 각질과 주름, 보습, 탄력, 윤기를 관리하는 3세대 기능성 립 케어를 지칭한다. LG생활건강이 상표권을 갖고 있다.
LG생활건강은 휴대성과 사용성, 기능성이 최적화된 새로운 개념의 화장품인 립세린을 앞세워 기능성 립 케어 시장의 고급화를 주도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립세린은 기존 립 밤과 립 마스크 효과를 그대로 가지면서 입 주변을 관리할 수 있는 멀티 유즈 립 케어"라며 "입술과 입가에 수시로 바르며 직접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할 수 있어 '슬로 에이징(천천히 늙는 것)'을 찾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더후 '더후 로얄 에센셜 골든 립세린'은 궁중 비방 '공진비단' 성분을 기본으로 한다. 왕후를 위한 대표 궁중 보석인 금, 진주, 호박을 함유해 영양과 탄력을 동시 관리하면서 생기 있는 입술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비타민E 성분을 넣어 촘촘한 보습과 항산화 효과를 내고자 했다. 금색 조각들이 들어 있는 투명하고 탄성 있는 고보습 제형이 섬세한 입술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밀착되면서 '동안 입술'을 완성해준다고 했다.
LG생활건강은 "더후 로얄 에센셜 골든 립세린을 통해 생활 속 틈새 '안티 에이징(항노화)' 케어가 가능하다"며 "입술 각질과 탄력, 속보습 개선 효과와 2주 후 입술 주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극 받은 입술을 빠르게 진정시켜 주는 '케어밤'과 입술 각질을 없애고 수분을 충전해주는 '수면팩'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입술에 자연스러운 광택과 불륨감을 연출하고 싶을 때는 '립 하이라이터'로도 사용할 수 있다.
숨37˚ '스킨-스테이 모이스처 립세린'은 ISO 16128 천연유래지수 98%와 100% 비건 성분들로 이뤄져 입술 본연의 건강한 윤기와 생기를 선사한다고 했다.
LG생활건강은 "스킨-스테이 모이스처 립세린은 만개한 꽃잎을 연상시키는 반투명한 분홍빛 겔 타입의 제형이 입술 피부에 스며들 듯 녹아 즉각적인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며 "대외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2시간 입술 속 보습 지속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외출 전과 메이크업 전·후, 자기 전 수시로 덧바를수록 수분을 공급해 매끈하고 윤기 있는 입술을 가꿔준다는 설명이다.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립세린'은 보습에 특화된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라인에서 나온 첫 번째 립 케어다. 입술 보습력 개선에 집중,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고 광채를 살리고자 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 제품은 미라클 모이스처 라인의 대표 성분인 '쉬폰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건조한 입술의 수분 장벽을 한층 더 촘촘하게 채워준다. 12시간 입술 속까지 보습력이 지속되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은은한 분홍 빛의 탄탄한 글로우 샤베트(셔벗) 제형이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단 한 번의 사용 만으로 입술 표면의 각질이 정리된다고 했다. 립 메이크업으로 칙칙해진 입술 톤과 결도 개선해준다고 했다.
LG생활건강의 모든 립세린은 기능성 성분에 최적화된 '에어핏' 용기를 적용했다. 기존 립 케어 제품의 경우 사용할수록 성분이 오염되고 변질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은 립세린 전용 용기인 에이핏을 독자 개발한 후 특허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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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립세린 제품 모음. [LG생활건강 제공] |
에어핏은 립세린의 성분 오염을 방지한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다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사용감을 유지해준다. 양 조절이 가능한 다이얼 회전 구조로 1회 적정량이 토출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LG생활건강은 더마 화장품 브랜드 CNP를 비롯해 빌리프, 비욘드, 글린트 등 6개 브랜드에서 립세린을 선보였다. 올 연말까지 16개 화장품 브랜드에서 립세린을 선보일 예정이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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