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현금융단지 5개 공공기관 '통합협의체' 출범…"민간 지원 협업과제 발굴"

최재호 기자 / 2023-09-22 10:53:36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22일 부산 문현금융단지(BIFC) 내 5개 공공기관이 모여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민간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BIFC 공공기관 통합 협의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2025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BIFC 3단계 개발 단지 조감도 [부산도시공사 제공]

 

5개 공공기관은 주택금융공사를 비롯해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이다.

 

이 협의체는 정부의 ‘민간·공공기관 협력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각 기관 우수성과와 보유역량을 민간에 개방·공유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게 된다고 주택금융공사는 전했다.

 

통합 협의체는 분기마다 개최되며 △공정채용 규제개선 기록물 데이터 동반성장 혁신 등 6개 분야에서 기관별 성과 공유 및 민간 지원 협업과제 발굴·추진 등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HF공사 관계자는 “이번 통합 협의체 출범으로 문현금융단지 공공기관들과 상호협력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내실 있는 협의체 운영으로 효과적인 민간지원 프로그램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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