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 전남 구례군수가 지난 19일 구례수목원에서 '소통으로 함께하는 구례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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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호 전남 구례군수가 지난 19일 구례수목원에서 '소통으로 함께하는 구례데이' 행사를 개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구례군 제공] |
22일 구례군에 따르면 이번 '2차 구례데이'는 수국이 한창인 구례수목원 피크닉 가든에서 김밥과 샌드위치 등 간단한 식사를 하며 김 군수와 직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여성 직원 18명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엄마와 직장인'이라는 주제로 소통하고 서로의 입장을 청취했다.
김순호 군수는 "변화된 시대에 맞게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건강하고 개방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소통 행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례군은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구례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분기에는 '내가 생각했던 공직 생활', 2분기는 '내일도 출근하는 엄마'를 주제로 개최했고, 앞으로 '육아하는 아빠', '나는 솔로'를 주제로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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