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기계 50% 감면 임대사업 호응…상반기 3500명 이용

강성명 기자 / 2024-07-21 10:38:07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농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료 50% 감면해 농기계를 빌려주는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영암군 제공]

 

21일 영암군은 올해 상반기 농업인 3508명에게 농기계 4378건을 임대했다. 농기계는 3812ha에서 6548일 동안 사용됐다.

 

농기계는 영농부산물파쇄기, 농용굴착기, 논두렁조성기, 파종기로 밭작물과 과수원 관리에 쓰였으며, 영농부산물파쇄기의 경우 무상 임대로 농업경영비 절감,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이 농기계 가격 상승과 농촌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기계 40종, 747대를 보유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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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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