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1월 1일 부북면 가산리 밀양아리나 인근 연꽃단지에서 연근 캐기 체험행사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 ▲ 지난해 연근캐기 체험행사 모습[밀양시 제공] |
11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는 7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 참가 신청은 농업기술과 과학영농담당으로 전화하면 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체험비는 1구역(약 1평)당 1만 원이다. 배정된 구역에서 직접 수확한 연근을 가져갈 수 있다. 참여자는 연근 캐기 체험을 위한 도구(작업복과 연장)를 개별 지참해야 한다.
밀양연꽃단지는 6만2241㎡ 규모다. 여름철에는 홍련, 백련, 수련 등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가을철에는 연근 캐기 체험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가을날 소중한 추억을 제공한다.
밀양시 "문화누리카드, 올해 말까지 사용하세요"
| ▲밀양시청 전경[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2025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이 올해 말까지 전액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만들어진 카드다. 11월 30일까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발급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총 14만 원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고 전액 소멸한다.
지원 분야는 영화·도서·음반·숙박·여행·스포츠·교통수단 등 다양하다. 이용 가능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로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지원금이 늘어난 만큼 기한 내 꼭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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