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은 지난 17일 광주전남지역암센터에서 개최하는 '2023년 암 관리 사업 평가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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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이 2023년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려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2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암 관리 사업 추진을 독려하고 우수 사례와 2024년 암 관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군은 재가 암 환자와 가족 388명을 대상으로 건강 체크는 물론 한의사 방문 진료를 추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전남지역의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또 도서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권역별로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을 운영하고,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교육을 추진하는 등 재가 암환자 관리에 힘쓰고 있다.
서비스 제공을 원하시는 분은 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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