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중국에서도 더 열심히 달리면서 큰 성과내고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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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오후 중국 충칭시내 호텔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후엉화 충칭시 시장이 우호협력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중국 출장 공식일정 첫 날, 중국에서 가장 큰 도시 충칭을 열심히 누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먼저 대한민국의 마지막 임시정부를 방문해 독립운동가 자녀분들 만나뵙고 이야기를 나눴다. 대한민국 역사 바로세우기,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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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오전 중국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독립운동가 후손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경기도 제공] |
또 "충칭시장을 비롯한 충칭시 간부들과 회담을 갖고 우호협력을 체결했다"며 "경제뿐만 아니라 인적교류, 문화, 관광에 있어서 협력을 넓혀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지사는 "AI분야에 대한 논의는 함께했던 경기도의 모든 기업들이 만족할 정도로 성공적이었다"며 "마지막 일정으로는 시진핑 주석도 방문했던 충칭의 로봇기업 '세븐스 로보틱스'를 방문해 경기도 AI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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