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권익위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열어…현장에서 54건 민원 상담

박종운 기자 / 2024-01-19 12:34:33

경남 진주시는 1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 1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행된 '달리는 국민신문고' 행사장 모습 [진주시 제공]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인터넷 사용이 어렵거나 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각종 고충과 건의사항 등의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소비자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6개 협업기관과 함께 시민 고충 상담에 나섰다. 

 

상담은 행정, 복지, 생활법률 등 1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사전 상담 접수를 포함해 총 54건의 다양한 민원 상담이 이뤄졌다. 이중 합의·중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했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건은 권익위에서 별도 접수해 해결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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