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전국 최초 '공공주도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 첫발

강성명 기자 / 2024-03-26 10:41:03

전남 신안군이 지난 25일 자은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지난 25일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이날 보고회는 박우량 신안군수,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 주한 덴마크대사, 해상풍력 분야 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10GW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전 인허가 검토 및 단지개발 기본계획 수립'과 '신안 부유식 해상풍력 어업피해영향조사 및 주민수용성 조사' 등에 관한 과제를 제시했다.

 

신안군은 "무엇보다도 지역민과의 상생이 우선이며, 이를 위한 합리적인 보상안 마련과 지역발전 및 일자리 창출 등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계통연계 방안에 대하여 서해안HVDC 통한 계통연계 등 여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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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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