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유치-사회복지인의날 행사 개최

손임규 기자 / 2025-01-03 11:46:16

경남 창녕군은 도비 공모사업인 '2025년도 군지역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고 3일 밝혔다.

 

▲성낙인 군수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를 시작한 창녕서울병원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창녕서울병원과 운영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유능한 전문 의료진을 확보한 결과, 새해 2일부터 창녕서울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개시됐다.

 

이번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유치로, 소아청소년 진료 및 입원실 운영, 영유아검진 등 지역 아동의 진료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함으로써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육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회복지사협회 창녕군지회, 사회복지인의 날 행사 개최

 

▲ 성낙인 군수가 지난해 12월20일 사회복지인의 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사회복지사협회 창녕군지회(회장 박만우)는 지난 12월 20일 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사회복지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내 사회복지활동가 및 유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연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성낙인 군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덕분에 많은 분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고 살아갈 수 있다"며 "우리 사회의 가장 아름다운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인 여러분들의 고귀한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10년 창립된 창녕군사회복지사협회는 현재 150여 명의 회원을 아우르고 있다. 회원 간 네트워크 지원과 사회복지 관련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지역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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