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DSK 2026' 참가...AI 기반 군집무인기 첫 공개

설석용 기자 / 2026-02-25 10:37:10

LIG넥스원이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DSK 2026'에 참가해 자폭·정찰·수송을 아우르는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군집무인기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미래 전투체계의 비전을 제시한다. 

 

▲ LIG넥스원 행사 부스. [LIG넥스원 제공]

 

인공지능(AI) 기반 군집무인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으로 개발하는 캐니스터 발사(다연장 발사형) 방식의 군집 운용이 가능한 자폭형 소형 무인기다. LIG넥스원은 체계종합과 AI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중형 무인기 공통 플랫폼(MUCP)을 비롯해 △탑재중량 40kg급 하이브리드 수송 드론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MPD) △미래 도심항공교통에 활용될 첨단 비행체(AAV)에 특화된 '통합항공전자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LIG넥스원은 항공 EO·IR(전자광학 및 적외선)과 지상 차세대 전차용 EOTS(전자광학 추적장비) 등 전자광학 시스템을 선보인다. 크기, 플랫폼, 임무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EO/IR은 주·야간 및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표적 탐지·추적이 가능하다. 

 

LIG넥스원은 감시정찰·타격·수송 솔루션에 이르는 앞선 기술력을 소개하며, 유무인복합체계에 기반한 첨단과학기술군의 완성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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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석용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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