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피에르 바, 무제한 수제맥주 파티 '옥토버 페스티벌'

이종화 / 2019-09-30 10:35:33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가 개최되며, 전 세계 '맥덕(맥주 마니아)'들을 설레게 하는 가운데 국내 특급호텔에서도 수제맥주 파티가 열린다.


롯데호텔서울 피에르 바(Pierre’s Bar)가 서울판 옥토버페스트를 선보인다.

'하이엔드 파티의 명소'로 등극한 롯데호텔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EXECUTIVE TOWER) 35층 피에르 바가 오는 10월 10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프리미엄 수제 맥주와 맥주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선보이는 '옥토버 페스티벌(October Festival)'을 개최한다.


▲ 롯데호텔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EXECUTIVE TOWER) 35층 피에르 바가 오는 10월 10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프리미엄 수제 맥주와 맥주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선보이는 ‘옥토버 페스티벌(October Festival)’을 개최한다. [롯데호텔 제공]


N서울타워를 중심으로 수놓은 듯이 반짝이며 펼쳐지는 서울 도심의 야경과 일몰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면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옥토버페스트의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파티에서는 수제 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인 국내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The Hand & Malt)’의 수제 맥주 4종인 △ 슬로우 IPA(SLOW IPA) △ 하베스트 IPA(HARVEST IPA) △ 헤이 허니(HEY HONEY) △ 모카 스타우트(MOCHA STOUT)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슬로우 IPA'는 수제 맥주 입문자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저도수 IPA로 오렌지 껍질을 넣어 황금 빛깔을 내며, 향긋한 꽃 향과 시트러스 향이 톡톡 튄다. '하베스트 IPA'는 청평에 위치한 핸드앤몰트 홉(Hop) 농장에서 수확한 홉으로 만들어 가을에만 선보이는 IPA로 생(生) 홉 특유의 신선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헤이 허니'는 천안 쌀과 이천 꿀로 만든 페일 에일로서 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마무리가 돋보인다. '모카 스타우트'는 7가지의 몰트(Malt, 맥아즙)를 블렌딩하여 커피와 초콜릿의 깊은 향이 어우러지며, 우유처럼 크리미한 거품을 살린 흑맥주이다.

파티 참가자는 오직 피에르 바에서만 접할 수 있는 전문 믹솔로지스트의 '맥주 칵테일 2종' 또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바닐라, 시나몬, 오렌지주스 등으로 만들어 쌀쌀한 날씨에 즐기기 좋은 따뜻한 칵테일과 리슬링 와인, 칼바도스(사과 브랜디), 레몬주스 등을 넣어 상큼한 맛이 두드러지는 일반 칵테일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고객이 직접 복숭아, 석류, 키위 등의 과일 시럽을 맥주에 넣고 섞어 마시는 '웰컴 드링크 3종', 파티의 다양한 음료와 함께 즐기기 좋은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스페셜 스낵 플래터'가 함께 준비된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참가들에게는 롯데호텔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 숙박권,롯데호텔서울 뷔페 라세느 식사권등의 경품당첨 이벤트도 있으니 행운의 기회를 잡기를 바란다"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40명 한정으로 진행되는 파티이니 예약을 서두르는 게 좋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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