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7일 경호강변에서 '제14회 단성면민 희망걷기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 ▲ 7일 열린 '제14회 단성면민 희망걷기 체육대회' 개막식 행사 모습 [산청군 제공] |
단성면 체육회(회장 김종성)가 주최하고 단성면 사회단체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면민과 재외향우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함께 한 걸음씩 걸으며 대형산불과 극한호우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자는 취지로 공연 없이 희망걷기로 진행했다. 코스는 30분이 소요되는 2㎞, 1시간이 소요되는 3.5㎞ 구간으로 구분됐다.
김종성 체육회장은 "산불과 호우로 피해가 심해 체육대회 개최를 고민했지만 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해,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산청군가족센터, 영아기 오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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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아기 오감 프로그램 교실 모습 [산청군 제공] |
산청군가족센터는 2025년도 부모역할 지원사업 일환으로, 영아기 오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10~20개월 영아와 보호자 10쌍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감각 자극을 통한 오감 발달과 부모와 자녀의 애착 형성에 중점을 뒀다. 특히 미니 부모코칭 시간을 통해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놀이 방법과 역할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부모의 양육 자신감을 높이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 제공을 위한 다양한 부모역할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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