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새해 맞아 소외계층에 음료 9만개 기부

유태영 기자 / 2026-01-05 11:18:36

팔도는 새해를 맞아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음료 약 9만 개를 기부한다고 5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선호도가 높은 '뽀로로 톡' 밀크맛과 메론맛 등 2종이다. 팔도는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를 기부 품목을 구성했다.

 

▲팔도 관계자들과 대한적십자사 관계자가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사옥에서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물품 후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팔도 제공]

 

팔도는 자사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오는 9일까지 전국 대한적십자사 지사와 봉사관으로 제품을 직접 배송한다. 대한적십자사는 물품을 인수한 뒤 도시락과 함께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팔도의 장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팔도는 2014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재난 구호와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1억 원을 넘어섰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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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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