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고양 지축·향동지구 상업용지 15필지 첫 공급

정해균 / 2019-04-11 10:47:11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고양 지축·향동지구에서 처음으로 상업용지 분양에 나선다.

 

▲  고양 지축지구 위치도 [LH 제공]

 

LH는 경기 고양 지축·향동지구 내 상업용지 15필지를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양 지축지구는 면적 118만 3000㎡, 인구 2만 3000명 규모로 개발 중이다. 자유로·서울외곽순환도로와 인접하고 파주·서울·일산신도시와 연결돼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는 총 6필지로 서울 지하철 3호선 지축역에 걸어서 5분 이내인 역세권 부지다. 올해 말까지 지구 내 첫 입주를 앞두고 있어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필지당 공급 면적은 1059∼1430㎡, 공급예정금액은 3.3㎡당 1874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450∼600%까지 건축할 수 있다. 

 

▲  고양 향동지구 위치도 [LH 제공]

 

고양 향동지구는 면적 122만 2000㎡, 인구 2만 3000명 규모로 지하철 수색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와 가까워 대중교통을 통한 서울 접근성이 좋다. 삼송·원흥·지축지구 및 은평뉴타운, 상암DMC, 덕은지구 등과 이어진다. 

 

상업용지는 총 9필지가 공급되며 필지당 면적은 1515∼3239㎡, 공급예정가는 3.3㎡당 1524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800%가 적용된다. 

 

지축지구는 이달 15일, 향동지구는 19일 LH 청약센터에서 입찰을 진행한다. 대금납부는 3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고양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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