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 목초액 추출물 유럽 말기암 환자 임상연구 세미나 개최

김들풀 / 2019-08-27 11:07:52
오키내추럴 주식회사와 유럽동서의학병원, 독일과 오스트리아 통합의사협회 공동 주최

'2019 참나무 목초액 추출물 유럽 말기암 환자 임상연구 결과발표 세미나'가 28일(수요일) 오후 4시 30분 한국의 집(소화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생명공학 벤처기업 오키내추럴 주식회사(왕성호 대표)와 유럽 독일과 오스트리아 소재 의료법인 유럽동서의학병원(East-West Alternative Medical Hospital Wien E.U), 그리고 독일과 오스트리아 통합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세미나 발제자로 나선 오스트리아 통합의사협회 부회장 요셉 스토겐라이터 의학박사와 독일 칼 포스틀바우어 Bamherzige Schwestern Linz 주립병원 암센타 과장 외에도 유럽 각지에서 25명의 의학 전문 의료인들이 참여한다.



이번 임상 연구결과 세미나에서는 세계 최초로 인체 무독성 특허를 받은 한국 제품인 참나무 목초액 추출물을 독일과 오스트리아 말기암 환자 및 자가면역질환자 67명에게 2015년부터 3년간 진행된 임상 실험 결과를 통해서 질병 통제율과 약성 유효성의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상연구에 사용된 참나무 목초액 추출물은 한국 국립독성연구소에서 안전성 검증 후, 보건복지부 식품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되어 한시 기준규격 1호로 승인된 바 있다.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KFDA)에서 안전성에 대한 심의의결을 받은 인체에 대한 무독성 물질이다.

또 영국(England)의 헌팅턴(Huntington)재단 소속 독성연구소(Institute of Toxicological Research Laboratory)에서 안전성 검증을 받았다.

오키내추럴 왕성호 대표는 "임상연구에서 참나무 목초액 추출물은 간 해독에 탁월하고,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며, "항암치료 중에 참나무 목초액 추출물을 섭취하면, 항암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은 물론, 정상적인 식생활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체내 T세포 활성화를 통해 B세포에 정보를 제공해 항체 생성을 도울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높여준다"며, "지속해서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천연물질로 말기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김들풀 전문기자 itnew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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