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소상공인 의견 청취 바탕 현실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 모색
시석중 이사장 "기업 체감하는 맞춤형 지원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장기간의 경기침체와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해온 '2025년 경기신보 지원사업설명회'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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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열린 경기신보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5년 동부권역 지원사업설명회'에서 시석중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신보 제공] |
9일 경기신보에 따르면 지난 7일 성남산업진흥원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5년 동부권역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달 20일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남부권역을 시작으로, 같은 달 26일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서의 중부권역, 28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의 북부권역에 이은 마지막 설명회다
권역별 설명회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신속한 대응과 현장 소통을 강조하며 정책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김동연 경기지사의 정책 기조에 부응해,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며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기신보는 정책 지원 유관기관과 협력, 지원사업설명회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자금 지원과 창업 교육, 상권분석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신보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성남시, 남양주시, 이천시 등 동부권역 9개 시군 관계자,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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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열린 경기신보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5년 동부권역 지원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신보 제공] |
이와 함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민주·비례)이 참석해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활발한 의견을 나누며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도 매 행사에서 직접 소통하며 도내 기업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고금리 대출의 저금리 대환, 기업 맞춤형 보증상품 개발, 지원 확대 및 절차 간소화,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판로 개척, 컨설팅 요청, 금융취약계층 지원, 북부 지역 균형 발전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시석중 이사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원사업설명회에 협력해 준 경기도와 도의회, 시군, 그리고 정책 지원 유관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사업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직접 들은 만큼 앞으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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