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다회용 공유컵 '또쓰' 사용 캠페인을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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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회용 공유컵 '또쓰' 모습 [거창군 제공] |
거창형 공유컵 '또쓰'는 1회용 컵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컵으로, '또 사용한다'는 의미를 담아 거창군이 자체 개발한 친환경 브랜드다. 이 컵은 지역 내 카페와 소규모 행사장, 학교 및 공공기관 등에 비치돼 있다.
이 사업은 2021년 경남도 생활 실험 리빙랩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시작됐다. 이후 2년간 지역 카페와 행사장에서 총 1만5282개의 컵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2023년 도비 지원 종료로 한때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듬해 군비 전액으로 재편성되며 사업이 재개됐다.
1년 반의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하반기에는 관내 카페 26개 소와 21개 소규모 행사에서 총 8135개의 '또쓰'컵이 사용되며 군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거창군, 1기분 자동차세 26억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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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2025년 6월 정기분(1기분) 자동차세로 총 2만4145건에 26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7.37% 증가한 수치다.
이번 자동차세는 올해 6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에 등재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일반 승용차의 경우 배기량 cc당 세액을 적용해 산출된 연세액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연간 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6월 전액 부과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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