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지난 10일 열린 '서울 팬데믹 X 서밋 2026'에서 팬데믹 대응을 위한 mRNA 백신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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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기업로고(CI). [GC녹십자 제공] |
이번 서밋은 미래 팬데믹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협력체계와 신속한 백신 개발 공급 전략을 논의했다.
GC녹십자는 자체 mRNA-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과 이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해당 백신이 비임상 연구에서 글로벌 백신과 동등한 수준의 면역 반응을 유도하고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는 지난 1월 말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1상 첫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다. 올해 하반기에 2상 시험계획(IND)을 제출할 예정이다.
정재욱 GC녹십자 R&D 부문장은 "글로벌 수준의 백신 개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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