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산청 산불 진화 과정에서 숨진 경남 창녕군청 소속 희생자(진화대원 3명, 공무원 1명)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성금 모금은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창녕군 수의사회 성금 200만원 기탁
![]() |
| ▲ 안성진 수의사회 회장 등이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안성진 수의사회 회장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과 유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지역 수의사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종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의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수의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자분들께 큰 위로와 용기로 전해지리라 생각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창녕군 수의사회는 작년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창녕군에 전달했고, 매년 무료 순회진료 등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행정동우회, 산불 희생자 지원 성금 100만원
![]() |
| ▲ 모이호 행정동우회 회장 등이 성낙인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 행정동우회(회장 모이호)는 지난 18일 산불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성낙인 군수에 전달했다.
모이호 회장을 비롯한 행정동우회 회원들은 "희생자 가족과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계 사업 '창녕군 365가치나눔'을 통해 산불 피해 희생자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