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용회복委 중개형 채무조정 약정자까지 확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KAMCO)가 3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노란우산·새출발기금 도약 지원금'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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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우산·새출발기금 도약 지원금' 사업 포스터 [캠코 제공] |
이번 협약에 따라 새출발기금을 통해 빚을 성실히 갚아나가고 있는 소상공인이 노란우산에 가입할 경우 1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새출발기금 매입형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에 한정됐던 지원대상을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중개형 채무조정 약정자까지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상공인·자영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2월 15일까지 노란우산에 가입하고,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정상상환 중인 자이다. 다만, 2025년에 동일 지원금을 이미 받은 경우에는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새출발기금 홈페이지 및 노란우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재기와 경영정상화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생활안정과 재기기반 마련을 계속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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