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이승화 산청군수가 지역 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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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화 군수가 지난 11일 기획예산처에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이승화 군수는 지난 11일 기획예산처·국토교통부·농림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총사업비 2349억 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기획예산처에서는 △산청 시천-단성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 △산청-차황 국도59호선 선형개량 등 2개 도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 사업은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국도3호선 산청 중촌지구 교차로 개선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 위험도 및 병목지점 7단계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에는 신등·신안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신규 기본조사 지구 지정 등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을 면담하고, 재해 예방·복구 및 안전 인프라 보강을 위한 재정 지원과 함께, 향후 반복되는 이상기후에 대비한 선제적 재해예방 사업이 병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승화 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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