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낙동강유채축제 일정 변경-산토끼동산 사계절썰매장 개장

손임규 기자 / 2025-04-08 11:29:16

경남 창녕군은 제20회 낙동강유채축제가 기존 10~13일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최근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인한 희생자 발생 등으로 오는 18~20일로 축소·연기됐다고 밝혔다.

 

▲ 제20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홍보 포스터 [창녕군 제공]

 

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한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전국 단일면적 최대 규모(110만㎡, 축구장 150개 크기)를 자랑한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취소 등 프로그램을 대폭 축소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도 일정 조율중으로, 자세한 일정은 창녕군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축소됐지만 많은 분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관리 등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산토끼노래동산, 사계절썰매장으로 새단장


▲ 산토끼노래동산 사계절썰매장 전경

 

창녕군은 산토끼노래동산 레일썰매장을 사계절썰매장으로 새단장, 8일 정식 개장했다.

 

사계절썰매장은 5레인, 총길이 80m 코스다. 눈이 없어도 짜릿한 속도감을 체험할 수 있는 특수바닥재로 조성돼, 방문객은 계절과 관계없이 썰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프링클러 시설을 활용해 여름철에도 썰매를 쾌적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다. 24개월 이상 110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 탑승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정기휴일)을 제외하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간 정각과 30분마다 20분간씩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입장료와는 별도로 성인 3000원, 청소년 및 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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