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서 경남도지사 표창 수상

손임규 기자 / 2025-10-14 10:49:02

창녕군은 2025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모자보건 향상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 창녕군 모자보건 부서 직원들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번 수상은 창녕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해 온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군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 △임산부의 날 기념 '내 아이 용품 만들기' 운영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의료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전·산후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모자보건 서비스를 운영해 임산부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임산부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군민 모두의 성과로, 앞으로도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창녕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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